간단한 제방의 오목 낚시에 최적인  방법, 그것이 F8(피겨 에이트).지금까지 유영 속도가 늦고, 행동 범위가 좁은 볼락이나  문절망둑을 주로 즐겨 왔습니다만, 지금의 시기는 칸파치, 방어등의 고속 회유어가 재미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타겟으로 대해 어떠한 어프로치가 좋은 것인지, 조금씩 해설해 봅니다.



●F8타겟

　금년(2007)은 빠른 시기부터 여기저기에서 양형의 꼬치고기가 마구 잡히고 있습니다.제방의경우, 표층으로부터 보텀까지 광범위하게 무리로 잠시 멈춰서 있는 꼬치고기.한낮에도 F8액션에 무리로 달라들며 보이는 수심에서 바이트 해  주는 고마운 타겟입니다.이와 같이 이 시기는, 고등어,가다랑어, 잿방어등 어린것들이 제방 주변의 베이트를 노려 어슬렁대고 있습니다.대개, 먼 곳까지 얕은  해역보다 약간 수심이 있는 장소의 제방, 조수 근처의 좋은 제방이 회유의 확률이 높고, 한 번 회유해 오면 좀처럼 바다에서  멀어져 가지 않기 때문에 추천입니다.당연, 크고 긴 제방이 물고기의 스톡량도 많습니다만, 포인트는 제방의 규모에 따르고, 장소·때에 따라  재빠르게 물고기를 찾아내기로 합시다.



●아이스 지그의 권하는 방법

　권하는 방법입니다만, 지금까지 대로 우선은 표층에서 F8.이것으로 표층 부근의 활성이 높은 무리를 찾아냅시다.표층 부근의 물고기를 다 낚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는 지금부터 해설하는 쟈카감기F8를 꼭 시험해 보시길.
　유영력이 강한 대상어들이 많기 때문에, 표층을 공격한 뒤는 단번에 보텀까지 아이스 지그를 가라앉혀 주세요.보텀착저 후, 라드를 작고 조금씩 저킹하면서  릴의 핸들을 빨리돌려감느다 .이것이 쟈카감기F8입니다.땅땅 떠내 고속으로 감아올리고, 아이스 지그가 보이는 수심까지 당겨 오면 거기에서는 평상시 그대로의 F8.이것으로 고속 유람성의 물고기를 보텀으로부터 끌어올려 보이는 깊이로 유도해 낚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단 표층 부근까지 떠올라 온 타겟은 빨리는 보텀까지 돌아가지 않습니다.다음에 던져넣으면, 아이스 지그가 철썩하고 수면에 떨어진 소리에 반응해, 모여 올 정도입니다.
　햇볕의 심한 이 계절, 느긋하게 표층에서 보텀까지 차례로 공격해 가는 것은 더워서 견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열사병이라도 걸리면 본말 전도입니다.안전하게 레저를 즐깁시다.
　그런데, 회유어 상대의 경우는 이전 알린 캐스팅 F8도 병용 합니다.캐스팅 하고, 착저 후 쟈카감기F8.모처럼 낚시하면서 표층 부근에서 아이스 지그에 모여 드는 물고기의 모습을 눈으로 즐기면서 낚시해 봐요.



●베스트 매치인 F8태클

　태클은, XL70UL (이)나 CDMR704MS 등 , 지금까지 보다 약간 강하게 해의 라드와 치타뉴무브레이드 8~12 lb, 리더 3호 정도가 베스트 밸런스.아이스 지그는, WSR5나 W5·7·9라고 한 조금 큰이 좋네요.훅은 SC훅의＃8~6으로 교환하고, 깜짝 사이즈에 대비합시다.



　곧 있으면 볼락 개막 시즌입니다.그때까지 빨리 강한 액션의 쟈카감기F8로 늦더위를 날려버리고, 회유성어종의 강열한 파이트를 즐겨 주세요.

■서문-필자·야마모토 프로필/아마레스, 슛 복싱, 유도 등 전국 레벨의 실적을 가지는 격투계 앵글러.어류의 생태에도 자세하고, 라파라등의 루어(인조미끼) 테스터를 맡는다.쇼어, 오프쇼어(offshore)를 불문하고, 愛媛、高知의 필드를 home ground로 SW(바다루어) 를 즐긴다.농어에 관해서는 연안이나 갯바위에서 톱 플러그 게임을 즐기고 있다. 블로그： 숙장 서문-글자의 변덕조행기 HP： 루어 피싱·인·우와해